!--
국제 일반

‘이웃의 아내’를 탐하다…러 신종 매춘 조직 적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는 말을 생각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경찰은 고급 아파트를 빌려 매춘을 알선한 조직과 매춘부 11명을 체포해 구속했다. 평범한 사건이 해외언론의 화제를 모은 것은 이들 매춘부가 모두 유부녀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특히 이 매춘 조직은 유부녀임을 확인하기 위해 결혼증명서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이 조직은 남성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자극해 손님을 늘렸다. 바로 남의 부인과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이에 1시간에 우리 돈으로 무려 40만원에 달하는 고액에도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다.

모스크바 경찰은 "매춘부 면접 통과의 조건이 결혼증명서인 것은 처음봤다" 면서 "매춘부들은 벌금을 내고 모두 풀려났으나 이 사실을 모르는 남편들에게 큰 '벌'을 받게될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조기 성관계, 여성에게 좋다”…대통령 망언에 전 국민 발칵
  • ‘이 목적’이면 강간해도 된다?…가해자 남성 불기소한 재판부
  • 금메달보다 더 벌었다…지퍼 내린 순간 ‘15억 세리머니’
  • ‘3750m’ 알프스에 여친 두고 홀로 내려온 남성…유죄 v
  • 콧대 높은 방산 강국 프랑스도…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 ‘370억 자산’ 102세 아버지 결혼하자…병원 앞 쟁탈전,
  • 중국이 미국을 이겼다…“핵잠수함 더 많이 건조, 단 심각한
  • 오바마 “외계인 존재하지만 51구역에는 없다” 발언 구설
  • “머스크 땡큐” 우크라, 최대 영토 탈환…“스타링크 접속 끊
  • 장군 처형 보던 10대 딸…김정은 이후 ‘공포 세습’ 시작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