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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동안 단발’ 공개… “방부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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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만다 사이프리드,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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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배우인 아만다 사이프리드(29)가 지금까지 공개한 적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팬들에게 익숙한 긴 생머리가 아닌 짧은 단발머리 스타일이며, 이는 영화 ‘인타임’(2011)에서 선보인 검은색 컬러와 뱅 스타일의 단발머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긴 머리를 ‘고수’해 왔다. 그녀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영화 ‘맘마미아’(2008)에서는 긴 금발의 상큼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으며,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영화 ‘레미제라블’(2012)에서도 역시 고풍스러운 이미지의 긴 머리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위아영’과 개봉을 앞둔 영화 ‘19곰 테드2’에서도 긴 생머리로 등장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왜 갑자기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해외 언론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새 작품에서 맡은 역할 Eons에 헤어스타일을 바꾼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고, 네티즌들은 "이전보다 더 어려보인다", "자연스러운 단발 머리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며 부러움 섞인 댓글로 관심을 표했다.

한편 2000년 드라마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2008)로 연기력과 가창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은 뒤, ‘인 타임’(2011), ‘레미제라블’(2012), ‘위아영’(2015) 등의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현재 할리우드 배우인 저스틴 롱과 열애를 이어가고 있으며, 2013년에는 두 사람이 함께 한국을 찾아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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