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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우리로 뛰어든 ‘무모한’ 女…1초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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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하게’ 악어 우리로 뛰어든 여성의 위험천만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스테이시 알레잔드라 라고 알려진 이 여성은 최근 멕시코 몬테레이에 위치한 라 파스토라 동물원을 방문했다가 악어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보고싶은 마음에 안전 펜스를 넘고 말았다.

이 여성은 풀로 뒤덮인 악어 우리로 폴짝 뛰어 들어간 뒤 ‘호기롭게’ 악어 근처로 다가갔다. 마치 잠을 자는 듯 움직임이 없는 악어 근처로 성큼성큼 다가간 뒤 악어의 꼬리 부분을 쿡쿡 찌르며 악어를 ‘도발’ 했다.

그러던 중 단잠을 방해받은 악어가 빠른 속도로 고개를 돌리며 그녀의 팔과 다리 부분을 공격했고, 그녀는 간발의 차로 악어의 날카로운 이빨을 피할 수 있었다.

다행히도 악어는 더 이상의 공격을 하지 않았고, 이 여성은 악어가 다시 조용한 틈을 타 재빨리 우리 밖으로 빠져나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 모습은 당시 이 여성과 함께 동물원을 찾은 지인이 촬영한 뒤 SNS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사나운 악어의 ‘콧털’을 건드린 그녀의 행동이 매우 지나치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현지 언론은 그녀가 악어의 공격을 간신히 피한 뒤 우리 밖으로 빠져나왔고, 이후 동물원으로부터 ‘동물원 출입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멕시코에서는 사나운 악어의 공격 때문에 손을 잃은 여성이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준 바 있다. 멕시코 라사로 카르데나스에 사는 주부 블랑카 로사(50)는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준비하다 악어의 공격을 받았고, 악어를 손으로 막아서는 과정에서 결국 손 한쪽이 잘리는 피해를 입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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