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1960년대 ‘아폴로호’ 임무수행 사진서 UFO 다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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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대거 공개한 아폴로호 임무수행 사진 가운데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찍힌 사진이 여럿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유명 UFO 전문가인 스콧 C. 워닝이 자신의 웹사이트에 NASA 사진에서 찾아낸 UFO 사진을 공개했다.

NASA는 6일 사진공유 사이트인 플리커 공식 페이지를 통해 1960년대 아폴로호 계획 당시 핫셀블라드 중형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필름 원본을 디지털 복원한 고해상도 사진 1만여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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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아폴로호 임무에 관한 기록을 보존하기 위한 ‘아폴로 계획 보관소’(The Project Apollo Archive)의 운영자인 킵 티그가 공개한 것으로, NASA는 앞으로도 계속 아폴로 계획과 관련한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런 사진 속에서 스콧 워닝은 세 가지 형태의 UFO를 찾아냈다고 밝히면서 해당 사진을 함께 공개한 것이다.

워닝의 주장처럼 사진 속 UFO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외계생명체가 타고 있는 운송수단이 맞는지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NASA가 직접 공개한 사진인 만큼 조작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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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폴로 계획은 NASA가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수행한 달 착륙 계획이다.

1961년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인간을 달에 착륙시킨 후 무사히 지구로 귀환시키자”고 말한 뒤 시작된 이 계획은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인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해 첫 발자국을 남긴 뒤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의 마지막 달 착륙 때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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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e Project Apollo Archiv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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