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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새로운 우주복 개발 아이디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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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NASA)으로부터 긴급도움 요청(SOS)이 나왔다.

공상과학(SF) 영화 ‘마션’에서는 주인공 맷 데이먼이 멋진 우주복을 입고 화성을 돌아다니지만, NASA는 현재 우주복과 계획 중인 우주복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NASA가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미국 과학매체 기즈모도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ASA는 우주복 전용 섬유소재에 관한 마찰 및 손상 검사 방법과 그 평가 방법을 제안하길 바라고 있다.

예를 들어, 현재 NASA에서 가장 편안한 느낌을 제공하는 우주복 소재의 일부를 회전식 건조 장치에서 넣고 돌려 찢어지는 등 손상 정도를 비롯해 시간이 얼마 만에 걸리는지를 조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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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더 나은 방안이 있거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나인사이츠라는 웹사이트 페이지(https://ninesights.ninesigma.com/web/nasa-eva-test)에서 제안하면 된다.

NASA는 최고의 아이디어로 선정된 사람에게 상금 5000달러(약 574만 원)를 줄 예정이다.

사진=마션(위), 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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