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장례복장 입은 ‘소녀 섹스인형’ 출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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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의 비윤리적인 상술이 이제는 '소녀 섹스인형'까지 만들어냈다. 
최근 영국 데일리미러 등 외신은 중국의 한 성인용품 제작회사가 12세 나이의 소녀를 테마로 한 성인용 인형을 출시해 논란이 되고있다고 보도했다.
 
일명 ‘섹스돌’이라 불리는 이 인형은 한마디로 외로운 남성들을 위로하기 위해 제작됐다. 세계 각국의 성인용품 제작회사들이 이같은 섹스돌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지만 이번의 소녀 인형은 그 정도를 한참이나 넘어섰다는 것이 언론들의 평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행위가 불법인 점을 감안하면 인형이라도 소녀를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윤리적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우리 돈으로 약 130만원에 판매되는 이 인형은 70cm 키로 더욱 논란을 부채질 하고 있는 것은 장례복장을 입었다는 사실이다.
 
언론들은 "고객의 주문시 회사 측은 인형을 관에 넣어 배달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한다"면서 "헤어스타일, 피부색, 눈 색깔 등 고객 취향에 맞게 주문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회사 측은 법적으로 문제가 전혀 없다는 입장"이라면서 "일반인들도 소아성애자로 만들 수 있는 그릇된 제품"이라고 비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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