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교수와 여대생 한낮 강의실서 성관계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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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여대생이 한낮 강의실에서 성관계를 갖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있다.

최근 중국 현지언론들은 장쑤성 창저우 대학의 한 강의실에서 촬영된 영상이 유출돼 온라인 상에서 큰 논란이 되고있다고 전했다.

문제의 이 영상은 이 대학 교수와 제자로 추정되는 여대생의 은밀한 모습을 담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한 목격자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촬영됐으며 이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확산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교수가 '갑'의 지위를 이용해 학점 등을 빌미로 여학생을 유혹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학교 측이 진화에 나섰다. 창저우 대학 측은 "현재 사건의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면서 "만약 영상 내용이 모두 사실로 밝혀질 경우 학칙에 따라 엄중히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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