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무겁냥?”…미모 여성 집사로 둔 거대 고양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내가 무겁냥?"

최근 영국 메트로 등 해외언론은 인스타그램(@kotyiliudi)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거대 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현재 러시아에 살고있는 이 고양이의 이름은 티혼. 러시아말로 조용하다는 뜻에서 이름을 따온 티혼은 실제 의미처럼 울음소리도 조용하고 성격도 온순하다.

티혼의 취미이자 특기는 주인 품에 쏙 안기기. 그러나 사진에서 보이듯 거대한 덩치를 가진 고양이를 계속 안고있는 것은 성인남성도 쉽지않은 일이다. 티혼이 덩치가 큰 것은 메인 쿤(Maine Coon)종이기 때문이다. 북미의 메인주에서 발생한 메인 쿤은 당초 쥐를 잡는 목적으로 사육된 종이다. 

확대보기


기네스북에 덩치 큰 고양이로 이름을 올리는 종이 대부분 메인 쿤으로 외모에 비해 성격은 매우 온순하다. 더욱 놀라운 점은 티혼이 이제 1살로 아직도 성장 중이라는 사실.

티혼의 집사는 "티혼은 원래 입양한 고양이로 처음에는 사람 곁에 오기보다는 박스 안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했다"면서 "지금은 항상 나를 쫓아다니며 안기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메인 쿤은 다 성장하는데 통상 3~4년이 걸리는데 계속 이렇게 안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웃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