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승객들 있는 버스 안에서 성관계한 20대 커플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지난 21일(현지시간) 밤 20대 중반의 한 커플이 시내버스 안에서 '사랑'을 나눠 논란이 일고있다.

최근 영국 메트로 등 현지언론은 영국의 명물인 2층 버스 뒷좌석에서 성관계를 한 남녀의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사진으로도 공개된 이 사건은 성인영화에서나 볼 법할 정도로 황당하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21일 밤 새벽 2시로 당시 버스는 몇명의 승객을 싣고 런던을 달리고 있었다. 피곤에 지쳐 잠이 든 승객들은 얼마 후 한 여성의 괴성에 번쩍 눈을 떴다. 옷을 모두 벗어버린 20대 여성이 한 남성과 뒷좌석에서 성관계를 하고 있었기 때문.

특히나 승객들이 이 장면을 황당한 표정으로 지켜보자 오히려 커플은 이를 개의치 않고 즐겼다. 한 목격자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어 촬영하자 커플이 V자를 그렸다"면서 "다른 사람의 시선은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며 놀라워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일탈을 막고 나선 것은 버스기사다. 화가 난 버스기사가 참다못해 이들에게 내릴 것을 주문한 것.

현지언론은 "두 사람은 억양으로 보아 분명히 영국사람"이라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한 커플의 철없는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러 석유 직접 수출 없다”는 韓…우크라 “자체 자료 있다”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드론 맞고 3분 만에 침몰…실종 선원 결국 못 찾았다, 러시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