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伊로마서 깊이 10m 거대 싱크홀…집·차량 곤두박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탈리아 로마 북서쪽에 위치한 한 도시에서 여러 채의 집을 삼켜버린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로마투데이 등 현지언론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경 발뒤나 지역에서 깊이 10m에 육박하는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싱크홀은 마치 산사태가 일어나듯 순식간에 땅이 꺼지면서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여러 채의 집과 6대의 자동차가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사고 당시 대부분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지언론은 "이번 싱크홀로 20가구가 긴급히 대피했다"면서 "정확한 사고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지역은 최근 재개발이 진행중이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갑작스레 땅이 꺼지면서 발생하는 싱크홀은 석회암 등 퇴적암이 많은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자연현상이지만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인재인 경우도 많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샤헤드까지 잡는다…韓 요격드론 ‘카이든’, 대응 버전 개발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