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데니스 로드맨 “김정은, 트럼프 이해하는데 자신이 도움줬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모두 '친구'로 둔 데니스 로드맨(57)이 최근 북한의 변화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최근 로드맨은 미국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일이 잘 진행되는 것 같아 행복하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이해하는데 있어 자신이 도움을 줬다"고 주장했다.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출신인 로드맨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친분으로 유명하다. 모두 5차례나 방북한 그는 지난해 6월 방북 후 "김정은은 독재자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라고 밝혀 미 현지 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로드맨은 트럼프 대통령과도 친분이 있다. 과거 트럼프가 진행한 리얼리티 쇼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 대선에서도 그를 공개 지지하기도 했다.

로드맨은 "나는 트럼프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한때 트럼프를 잘 알지 못했지만 책을 읽은 후 그를 이해하기 시작한 것 같다"고 밝혔다. 로드맨이 주장하는 책은 지난해 방북 때 선물로 들고간 트럼프의 저서인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을 말한다.

이에앞서 지난 8일에도 로드맨은 북미정상회담 소식을 크게 반겼다. 로드맨은 "트럼프는 이제 그 어떤 대통령도 하지 못한 역사적 만남으로 가는 길에 있다. 잘한 일"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푸틴, 환장하겠네…“러軍 1000억 짜리 전투기, 아군 오인
  • “한국! 좀 도와주라”…일본, 자존심 접고 LNG선 건조 협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韓 FA-50 최대 라이벌인데…인도네시아, 伊 M-346F
  • “100여 명과 강제 성관계”…남편 협박에 차량서 남성 상대
  • “너무 야하잖아”…女가수, ‘무릎 꿇고 지퍼 내린’ 워터밤
  • 생방송 중 가슴에 붙은 ‘대형 바퀴벌레’…꿈쩍않은 美기자 화
  • “11세 딸 성폭행 촬영”…9세 손녀까지 넘긴 호주 어머니
  • 트럼프, 한국 없으면 안 되네…잠수함 못 만드는 미국 탓에
  • “성관계 없었다” 부인했지만…여성 부하 폭로에 해임된 ICC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