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1월 22일자 전체 기사

• 결혼생활 종지부…이혼파티 열고 웨딩드레스 폭파한 여성 l 국제
• [와우! 과학] 에베레스트의 빙하,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 (연구) l 과학
• 오바마 전 美 대통령, 푸드뱅크에 깜짝 방문한 사연 l 국제
• 스마트폰 사용시간 1시간 넘어가면 성적 뚝 떨어져 (日 조사) l 문화
• 싱가포르 저가 항공사, 물 달라는 승객에 얼음주며 “녹여 드세요” l 국제
• 원시적 생존 도구로 2주 만에 수영장 만든 남성 화제 (영상) l 국제
• 부모·자녀 갈등 있어도 함께 밥 먹어야 하는 이유 (연구) l 문화
• ‘렘브란트 지문’ 찍힌 예수 초상화 경매…예상가 88억 원 l 국제
• ‘낮잠 시간에는 안돼’…화장실 갔다가 처벌 받은 中 학생 l 국제
• grn 2018 블랙프라이데이 오픈, 실시간 검색어 랭크, 폭발적 반응 l 경제
• 지구에 우주 폭풍 직격…“암흑물질 검출할 좋은 기회” l 과학
• “기후변화로 한 세대 안에 송로버섯 멸종할 것” (연구) l 문화
• 센트바이, 중국 항저우서 ‘GIP International Seminar’ 개막 행사 성료 l 경제
• [지구를 보다] 오로라와 달무지개가 한 컷에…몽환적인 밤하늘 포착 l 과학
• [알쏭달쏭+] 고양이가 그루밍을 좋아하는 과학적 이유 찾았다 l 문화
• [여기는 중국] 소의 눈물…물 60kg 먹인 후 잔혹한 도축 파문 l 국제
• [월드피플+] 말기암 신부의 아름다운 결혼식 그리고 장례식 l 국제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통도사 가는 길 - 양산 통도사(通度寺) l 문화
• 다섯쌍둥이 낳은 난임 부부, 자식 4명은 입양시켜 논란 l 국제
• [여기는 남미] 관광객 너무많아…내년부터 마추픽추 관광 제한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