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하오하오(好好)”…한국산 이동화장실 중국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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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화장실 너무 좋아요!”

최근 베이징에서 한국산 이동화장실이 중국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중국소식통 ‘레코드차이나’는 “지난 6일 베이징서(西)역 광장에 설치된 한국산 이동식 공중화장실이 큰 인기”라고 전했다.

또 “한국산 화장실은 절수 및 오물처리, 온도와 습도까지 조절이 가능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덧붙였다.

설치 첫날 화장실을 사용해 본 북경시민은 “청결하고 쾌적한데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런 화장실을 더 늘렸으면 한다.”고 이용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시민은 “대부분 중국 공중화장실은 유료에도 불구하고 비위생적”이라며 “그러나 이런 화장실이 생겨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고 호평했다.

이 화장실은 한국으로부터 수입된 것으로 바퀴가 딸려 있어 이동이 가능한것이 특징. 남성용·여성용 화장실에 각각 5개의 변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최시기에는 경기장 부근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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