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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대통령 상반신 노출에 게이들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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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은 게이들의 우상?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상반신 노출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러시아 유력일간지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Komsomolskaya Pravda)는 ‘푸틴처럼’(Be Like Putin)이라는 제목으로 상의를 벗은 채 휴가를 즐기는 푸틴 대통령의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여성들을 비롯한 수많은 네티즌들이 ‘박력있는 몸’ ‘남자답다’와 같은 댓글을 달며 푸틴의 몸에 열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같은 푸틴의 사진이 러시아 동성애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 게이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한 정치 칼럼니스트는 “푸틴의 이러한 노출은 자신의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내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기 위한 뜻”이라고 분석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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