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대학생이 만든 ‘아이팟 CM’ 美 TV에 방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 영국의 한 대학생이 취미로 만든 한 상품광고가 실제 그 기업의 홍보CM으로 방송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CM을 만든 사람은 올해 18살의 닉 헤일리(Nick Haley)라는 이름의 학생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아이팟’ 마니아다.

헤일리가 만든 아이팟 CM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빌려온 비디오 클립을 조합해 만든 것으로 지난 9월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 게재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자작 CM에는 격렬한 비트와 강한 리듬의 배경음악이 깔려있으며 아이팟의 참신함과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헤일리의 자작 동영상을 본 애플의 한 광고담당자는 “헤일리에게 동영상 삭제를 요구하지 않고 반대로 다시 찍어주기를 제안했다.”며 실제 광고로 사용된 배경을 밝혔다. 고해상도로 다시 찍은 헤일리의 동영상은 메이저리그 ‘월드 시리즈’ 기간동안 황금시간대에 방송됐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한 미국내 주요 언론들은 “헤일리의 이야기는 CM제작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의 열정을 높이 산 애플사도 ‘고객 사랑’을 실천한 셈”이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엄마 방에 웬 낯선 남자?”…홈캠이 포착한 성폭행 정황에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