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2400년 된 술은 어떤 맛일까?…中서 발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2400년 된 술은 과연 어떤 맛일까?

최근 중국에서 담은지 2000년이 훨씬 넘는 고주(古酒)가 발견돼 애주가 뿐 아니라 전 중국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산시(陕西)성 시안(西安)시 바이수이(白水)현 고대 무덤 발굴팀은 조사 중 지하 7m 깊이의 한 유적실에서 청동단지들을 발견했다.

발굴팀이 나무로 만든 마개로 밀봉되어 있는 단지를 열자 2000여년동안 묻혀 있었던 향긋한 술 냄새가 풍겨져 나와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조심스럽게 4개의 유리병으로 옮겨진 이 술은 아름다운 붉은 빛을 띄고 있어 포도주와 비슷했으며 간단한 검사를 마친 조사팀은 “전국시대(BC 403년~221년)의 술이 확실하다.”고 판정한 뒤 “주 성분이 무엇인지는 알기 위해서는 세밀한 성분조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