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뒤로 넘어지지 않는 ‘안전의자’ 나왔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국의 한 전직 교사가 뒤로 넘어지지 않는 의자를 발명해 화제다.

영국 런던의 수학 교사 출신 탐 웨이츠(34)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위험하게 의자를 뒤로 기울이는 것을 보다 못해 새로운 디자인의 ‘안전의자’를 직접 제작했다.

웨이츠가 만든 의자는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다리의 형태가 앉은 상태에서 뒤로 기울일 수 없도록 넓게 휘어져 있다.

의자를 제작한 웨이츠는 “매년 7천 명의 학생들이 교실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병원을 찾는다.”며 “학생들의 척추를 보호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자신이 창업한 디엘비사(DLB Ltd: Don’t Lean Back Ltd)의 확장으로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교사직을 그만두었다.

폴리프로필렌으로 주조한 이 의자는 학생용과 연구소용 두가지가 있으며 가격은 15.99파운드(한화 약 3만원)에서 34.99파운드(한화 약 6만5천원)다.

사진=dlbltd.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푸틴, 환장하겠네…“러軍 1000억 짜리 전투기, 아군 오인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한국! 좀 도와주라”…일본, 자존심 접고 LNG선 건조 협
  • “100여 명과 강제 성관계”…남편 협박에 차량서 남성 상대
  • 생방송 중 가슴에 붙은 ‘대형 바퀴벌레’…꿈쩍않은 美기자 화
  •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 트럼프, 한국 없으면 안 되네…잠수함 못 만드는 미국 탓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