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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넘어지지 않는 ‘안전의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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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전직 교사가 뒤로 넘어지지 않는 의자를 발명해 화제다.

영국 런던의 수학 교사 출신 탐 웨이츠(34)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위험하게 의자를 뒤로 기울이는 것을 보다 못해 새로운 디자인의 ‘안전의자’를 직접 제작했다.

웨이츠가 만든 의자는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다리의 형태가 앉은 상태에서 뒤로 기울일 수 없도록 넓게 휘어져 있다.

의자를 제작한 웨이츠는 “매년 7천 명의 학생들이 교실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병원을 찾는다.”며 “학생들의 척추를 보호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자신이 창업한 디엘비사(DLB Ltd: Don’t Lean Back Ltd)의 확장으로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교사직을 그만두었다.

폴리프로필렌으로 주조한 이 의자는 학생용과 연구소용 두가지가 있으며 가격은 15.99파운드(한화 약 3만원)에서 34.99파운드(한화 약 6만5천원)다.

사진=dlbltd.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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