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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와 앤 설리번의 1888년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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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이긴 대표적인 인물 헬렌켈러와 그녀의 스승인 앤 설리번이 1888년 7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켈러와 설리번이 케이프코드 브루스터(Brewster)를 방문했을 때 찍은 것으로 켈러의 가족과 친분이 있던 한 가족이 뉴잉글랜드역사족보협회(NGHGS)에 기증하면서 120년만에 빛을 보게 됐다.

켈러는 설리번이 선물로 준 많은 인형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왔지만 실제로 그녀가 인형을 갖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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