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다리 7개’인 돌연변이 개구리 中서 발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최근 중국에서 7개의 다리를 가진 개구리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윈난(雲南)성 푸닝(普寧)현의 한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는 자오(趙)씨는 지난 13일 신기한 개구리를 발견했다.

시장에서 사온 개구리 중 한 마리가 다른 개구리에 비해 1.5배 정도 컸던 것. 그러나 자오씨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문어를 연상시키는 7개의 개구리 다리였다.

자오씨는 곧바로 푸닝현 지방일간지에 제보하고 이 개구리를 공개했다.

약 500g정도의 이 개구리는 일반 개구리보다 약간 큰 편이다. 7개의 다리 중 2개는 서로 붙어있었으며 뒷다리 중에서는 물갈퀴가 없는 것도 있었다.

특히 7개의 다리를 가졌지만 다른 개구리와 마찬가지로 매우 민첩한 운동신경을 보여 더욱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자오씨는 “근처 시장에서 총 20kg정도의 개구리를 한꺼번에 샀기 때문에 특별한 것이 있는지는 몰랐다.”면서 “나중에 풀어놓고 보니 유독 몸집과 머리가 큰 개구리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징그럽다는 생각보다는 ‘행운의 개구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죽지 않게 잘 키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