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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유가족 눈물 속에 영결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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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40)의 영결식이 유가족들의 눈물 속에 열렸다.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최진실의 영결식은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 서울 병원 영결식장에서 오전 7시 30분께 거행됐다.

오전 7시 17분 故최진실의 모친이 눈물을 흘리며 부축을 받은 채 빈소를 나왔으며, 이어 이광기, 윤다훈, 조연우가 그 뒤를 이었다. 7시 20분께 고인의 영정사진을 든 최진영이 나왔으며 이영자, 최화정,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이경실, 전 남편 조성민 등이 눈물을 흘리며 영결식장으로 향했다.

이날 영결식은 고인이 생전 다니던 강남 중앙 침례교회 피영민 목사 집도로 열린다.

故최진실의 장례절차는 이날 영결예배를 시작으로 오전 8시 30분 발인 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장으로 치뤄진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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