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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재환 누나, 경찰 진정인 조사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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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재환(36)의 누나 안미선씨가 경찰 측의 진정인 조사에 불참했다.

故안재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노원 경찰서 측이 21일 오전 안미선씨에 대한 진정인 조사를 위해 경찰서 출석을 요청했으나 안씨가 이에 불응한 것.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노원 경찰서 형사 1팀의 한 관계자는 취재진을 만나 “당초 오늘, 안미선씨가 제출한 진정서를 내게 된 경위에 대한 진정인 조사를 가지려 했지만 안씨가 개인사정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안씨는 변호인을 통해 불참 의사를 전했으며 경찰 측이 직접 안씨와 연락을 취하려고 하지만 핸드폰을 꺼 놓고 연락을 받지 않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故안재환의 유가족들은 진정서에 최근 북부지검에 안씨의 부인 정선희 씨가 사채업자에게 납치됐다가 5억 원을 주는 대가로 풀려났다는 내용을 기재했다.

이와 함께 고인이 숨진 차 안에서 담배와 음식물이 발견된 것으로 볼 때 안씨가 숨지기 전 누군가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여 타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경찰 관계자는 이번 안미선씨에 대한 수사가 최근 제기된 고인의 동영상에 대한 여부인지에 대해서는 “수사 중인 부분이라 말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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