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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女연예인들 대시 거절한 것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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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컴백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 녹화 방송에 참여해 오랜 솔로 생활에 대한 고충과 연애,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예전 여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신승훈은 “인기가 많았다. 그때는 같은 일을 하는 여자는 만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 마음을 열지 않았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후회가 된다.”고 전했다.

이제는 정말 사랑을 하고 싶다는 신승훈은 “심지어 밤 보다 아침이 무섭다. 아침에 일어나 혼잣말을 한 적도 있다. “며 “아침에 깨워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외로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신승훈은 “사랑을 못해 금전적으로 손해가 크다.”며 복잡한 속사정을 털어놔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유의 입담으로 큰 웃음을 안겨준 신승훈은 이날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감미로운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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