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박찬욱판 올드보이 아니다”…美팬들 안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할리우드판 ‘올드보이’의 주연을 맡을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윌 스미스가 자신이 출연할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리메이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윌 스미스는 영화 웹진 ‘필름스쿨리젝트’(filmschoolrejects.com·FSR)에 21일 게재된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 작품(올드보이)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박찬욱 감독의 영화의 번안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영화는 원작만화 올드보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며 “그들(한국)이 첫번째로 영화화 했던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단지 한국에서 먼저 만들었을 뿐이라는 것.

FSR는 “윌 스미스는 이번 영화가 리메이크판이 아니라는 것이 강조되기를 바랬다.”고 인터뷰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윌 스미스의 이같은 발언에 현지 매체들과 팬들은 오히려 안도하는 분위기다.

이 인터뷰를 보도한 FSR은 “스필버그가 이 걸작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 우려하던 팬들이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MTV 인터넷판은 “만화와 박찬욱의 영화는 다르다. 만화는 ‘하드코어’한 부분이 없다.”고 비교했고, 다른 사이트 ‘저스트프레스플레이’는 “누구도 영화 올드보이와 같은 해석의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바라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적었다.

사진=filmschoolreject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유명 女 체조 선수의 ‘선정적 영상’에 체육계 발칵…사연 들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女군인, 男 동료 사타구니 잡고…고립된 배 안에서 성범죄 발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샤헤드까지 잡는다…韓 요격드론 ‘카이든’, 대응 버전 개발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