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KBS 연기대상] 김용건 ”연기상 처음… 아들에게 면목 서겠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탤런트 김용건이 연기인생 42년만에 처음으로 연기상을 수상해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후 9시 50분부터 생방송된 KBS ‘연기대상’은 배우 이덕화와 최정원 아나운서 김경란이 진행자로 나섰다. KBS 공채 21기 탤런트들과 가수 김건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2부 시상식에서 김용건이 조연상을 수상했다.

김용건은 “그동안 옷을 잘 입는다고 베스트 드레서 상은 몇 번 탔다. 하지만 42년 연기인생 동안 연기상은 오늘 처음이다.”면서 “집에 가면 큰 아들 트로피가 몇 개있는데 이제 면목이 서겠다. 아들들아 아버지 2관왕이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김용건의 아들 하정우는 최고 인기 영화배우로 많은 영화제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여러 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김용건은 조연상을 비롯해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부부로 출연했던 장미희와 함께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설희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쫓기는 트럼프, 결국 ‘레이저 무기’ 꺼냈다…“다급한 상황
  • “트럼프 통화 중 16세에 마사지 요구”…엡스타인 새 FBI
  • “성매매 업소 한 달 12번”…주교,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