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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과 아벨’ 방영 첫회 수목극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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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한지민, 신현준, 채정안 등 호화 캐스팅으로 2009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이 첫 방송만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카인과 아벨’은 18일 첫회에서 15.9%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경쟁을 벌인 KBS 2TV ‘미워도 다시 한번’은 15.6%를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MBC ’돌아온 일지매’는 전회보다 3.1%P 하락한 10.0%의 시청률로 3위에 머물렀다.

‘카인과 아벨’ 첫 회에서는 사막 총격신과 헬기신 등 거대한 스케일과 병원 안의 고난도 수술 장면 등을 배치해 극 전반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또한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소지섭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풍긴 신현준, 북한 사투리를 소화한 한지민 등 배우들의 연기도 자연스러웠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흥미진진하다’, ‘역시 대작드라마답다’,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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