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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소속사 “홍진주와 좋은 관계로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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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치의 소속사가 리치(본명 이대용 24)와 프로 골퍼 홍진주(26)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리치의 소속사는 23일 보도자료 통해 “리치가 홍진주 선수와 서로 좋은 관계로 교제한 것이 맞으며 지금은 각자의 일에 충실하기로 했다. 가수와 스포츠선수와의 만남이기 때문에 지금은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그 이상은 묻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홍진주 선수가 대회 때문에 미국에 있고 리치도 음반 활동 때문에 서로 바쁜 상황으로 서로 응원하는 관계”라고 말했다.

리치와 홍진주 선수는 지난 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약 6개월째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밝혀졌다.

지난 1998년 그룹 이글파이브로 가요계에 데뷔한 리치는 지난 2002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12일 디지털 싱글 ‘힘들어’를 발표했다.

리치와 열애중인 프로골퍼 홍진주는 2003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했으며, 지난 2006년 美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다.

(사진출처=리치월드, 홍진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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