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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원, 황정민과 드라마 ‘식스먼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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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문재원이 KBS ‘식스먼스’(극본 정진영 김의찬, 연출 기민수) 에 캐스팅돼 황정민과 연기호흡을 맞춘다.

문재원은 극중 구동백(황정민 분)과 함께 일하는 광화문 우체국 직원 ‘윤섭’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문재원이 연기하는 ‘윤섭’은 어릴 때부터 독립심이 강해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인물.

문재원은 “극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재미있는 캐릭터다. 부담도 컸는데 감독님이 현장 올 땐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왔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 한 마디가 큰 힘이 된다. 황정민 선배님과 같은 직장에 다니게 되어 영광이다.(웃음) 선배님들께 배운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식스 먼스’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재원은 MBC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는 훈훈한 국정원 요원 ‘호영’으로, 영화 <마이 파더>에서는 중견 배우 김영철을 꼭 빼 닮은 그의 젊은 시절 ‘공은철’ 로 열연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열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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