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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실연’ 때문에 거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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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애인 사만다 론슨(31)과 결별한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최근 살이 심각하게 빠진 모습을 드러내 이별의 아픔 때문에 거식증이 걸린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론슨과 이달 초 결별한 로한이 갈비뼈를 앙상하게 드러내는 심각하게 깡마른 모습을 하고 로스앤젤레스의 한 쇼핑센터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흰색 원피스를 입고 15세 동생과 쇼핑을 즐기는 로한의 모습은 한눈에 봐도 건강이 나빠진 모습이었다.

지난해만해도 통통했던 그녀의 팔은 앙상하게 말라 있었고 특히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체중이 준 모습이었다.

데일리메일은 “이별의 상처를 입은 로한이 신체적으로도 많이 망가진 모습이었다.”면서 “치료를 요할 정도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그녀가 신체적으로도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1년 간 DJ 출신 동성친구인 론슨과 교제해온 두 사람은 지난해 연말부터 사이가 삐거덕대기 시작했고 결국 2주 전 연인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

관계 회복의 미련을 가지고 있는 로한과는 반대로 론슨과 그의 가족들은 경찰에게 로한의 접근금지 신청을 하는 등 냉정하게 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로한은 미국 코미디 인터넷 사이트 퍼니오어다이닷컴(FunnyOrDie.com)에 연인을 찾는다는 동영상 광고를 올리는 등 긍정적으로 상황을 극복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국 언론에 따르면 로한은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잠시도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불안증세를 보이고 있다.

로한은 이별 한 뒤 US 매거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통곡하며 “지옥에 혼자 떨어진 것 같다. 모두에게 버려지는 굴욕을 당했다. 모두 나를 미워한다.”면서 비관적인 심경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기사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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