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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별세] 故장진영 유족, 추모예배 후 입관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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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진영의 가족과 지인들이 장진영의 입관을 준비하고 있다.

2일 오후 2시를 넘긴 시각,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장진영의 빈소에는 그녀의 가족과 친지를 비롯해 교회 지인들 30여명이 모여 입관식에 앞서 추모 예배를 올렸다.

생전 기독교신자였던 장진영은 투병 중에도 종교생활을 지속하며 회복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앞선 지난 1일, 서울성모병원 병실에서 장진영의 임종 직전 수녀들이 기도를 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이는 선종기도가 아닌 마지막 순간을 앞둔 장진영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년간 위암으로 힘들게 병마와 싸웠던 장진영은 9월 1일 오후 4시5분께 서울강남성모병원에서 신부전을 동반한 호흡 부전으로 사망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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