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세계에서 가장 빠른 럭셔리 세단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독일을 대표하는 벤츠 S클래스가 튜닝을 거쳐 세계에서 가장 빠른 럭셔리 세단이 됐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문 튜닝업체 브라부스(Brabus)사는 S클래스를 베이스로 제작된 튜닝카 ‘SV12 R’을 공개했다.

이 차는 6.3 바이터보(BITURBO) V12 엔진을 새롭게 튜닝해 750마력의 최고출력과 137.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기존 S클래스는 안전을 위해 250km/h에서 속도가 제한되지만, 이 튜닝카의 최고속도는 340km/h에 이른다.

폭발적인 힘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제로백은 4초, 200km/h까지는 11.9초에 불과하다. 이는 제로백 3~4초대의 스포츠카 포르쉐, 페라리 등과 맞먹는 수치다.

외관은 기존 S클래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카본과 알루미늄 소재의 휀더가 적용됐으며,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전용 에어로파츠를 장착했다. 21인치에 달하는 휠과 고성능 타이어는 이 차의 성능을 대변한다.

실내는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꾸며졌다. 베이지색 가죽을 적용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TV와 DVD, MP3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지원한다.

브라부스 SV12 R은 오는 15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정식으로 공개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 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튀르키예 향하던 이란 미사일 알고 보니 美 해군 SM-3로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바다가 길을 내주는 섬, ‘모세의 기적’ 제부도 여행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