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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양자경·오우삼과 호흡…‘월드스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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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세계적인 감독 오우삼과 톱스타 양자경과 함께 세계무대 진출을 시도한다.

지난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정우성은 글로벌 프로젝트로 제작되는 영화 ‘검우강호’(劍雨江湖·가제)의 첫 촬영에 돌입했다.

정우성의 첫 해외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검우강호’는 오우삼 감독과 테렌스 창 제작자가 공동 설립한 라이언락 프로덕션(Lion Rock Production)이 제작하는 영화다.

명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무협 스릴러 영화 ‘검우강호’에서 정우성은 관록의 여배우 양자경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제작자인 테렌스 창은 ‘검우강호’에 대해 “영화 ‘페이스오프’가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만난 것 같은 영화가 될 것”이라고 이라고 설명해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영화 ‘실크’의 수 짜오핑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검우강호’는 총 3개월간 중국 대륙과 타이완을 누비는 대장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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