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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자살 예감” 충격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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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자살을 시도할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타블로이드 잡지인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최근 졸리가 자살을 시도하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우울함과 불안함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자타공인 최고의 스타인 그녀가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고민에 빠진 것은 바로 애인인 브래드 피트 때문.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졸리는 피트가 언젠가 자신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으며, 그를 곁에 두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졸리가 지나치게 불안에 떨며 자살을 자주 언급하자, 겁이 난 피트가 미리 신고해 구급차가 출동하기도 했다고 잡지는 전했다.

현재 영화촬영차 LA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졸리는 수시로 프랑스에 있는 피트에게 전화를 걸어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잡지는 졸리 지인의 말을 인용해, 그녀가 피트에게 “요즘 내가 자살을 할 것 같은 나쁜 예감이 든다.”면서 “당신에 내 곁에 없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 어렸을 때 자살을 시도했던 그때의 느낌이 자꾸 든다.”고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한편 브란젤리나 커플은 그간 결별설과 결혼설, 출산설 등으로 몸살을 앓아 왔다. 몇 개월 전에는 ‘개와 고양이처럼 싸운다’는 소문이 파다했지만, 최근에는 ‘실과 바늘’같은 모습을 연출해 주위를 혼란스럽게 했다.

특히 이미 6명의 아이를 가진 두 사람이 최근 아이를 더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돌아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더욱 관심을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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