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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권상우, 속도위반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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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권상우가 산케이 신문을 통해 “결혼당시 속도위반에 대해 한국의 시선은 엄격했지만 일본은 따뜻했다.”고 고백했다.

21일 일본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여배우 손태영과의 결혼했을 때 사실은 속도위반이었다. 일본은 신부가 임신하고 있어도 따뜻한 시선으로 봐준다. 한국은 그렇지 않다.”며 “다른 사람들은 축복 속에 결혼하지만 우리는 질타 속에 결혼을 했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을 닮은 아들 룩희가 웃으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며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같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일본 관광객이 자주 오가는 명동과 대구(오픈), 부산에 ‘TEARS화장품’샵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산케이 신문은 ‘육체파 배우에서 경영자로 그리고 행복한 아빠’라는 내용의 타이틀로 권상우를 소개하며 “최근 ‘포화속으로’라는 한국전쟁영화 촬영 덕분인지 작은 얼굴에 근육몸매를 지닌 날씬한 실루엣이 최고”라는 호평을 했다.

사진 = 산케이 뉴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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