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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인지 개인지…키 2.8m 대형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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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 아니고 개라니까~”

미국 애리조나에 사는 그레이트데인 종(種)개가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의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이름이 ‘조지’(4)인 이 개는 발부터 어깨까지의 키가 1.1m , 코부터 꼬리까지의 키가 2.8m이며, 무게는 111㎏에 달한다.

언뜻 보면 말을 연상케 할 정도로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 조지는 혼자서 퀸 사이즈의 침대를 사용하며, 중형 자동차의 뒷좌석을 ‘조지 전용석’으로 개조해 사용하는 호사를 누린다.

한달에 50㎏이 넘는 먹이를 해치우는 이 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지의 일상을 담은 이 사이트들에는 고정방문자가 생겼고, 최근에는 팬클럽까지 생겼을 정도다.

조지의 주인인 데이비드 네이서는 “조지가 태어난 지 7주가 지났을 무렵부터 키우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저 평범한 그레이트데인이었다.”면서 “지금은 발 하나가 내 주먹보다 훨씬 크다.”고 말했다.

이어 “조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개가 될 만한 자격이 있다.”면서 현재 세계기네스기록협회에 등재신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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