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말인지 개인지…키 2.8m 대형견 눈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나? 말 아니고 개라니까~”

미국 애리조나에 사는 그레이트데인 종(種)개가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의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이름이 ‘조지’(4)인 이 개는 발부터 어깨까지의 키가 1.1m , 코부터 꼬리까지의 키가 2.8m이며, 무게는 111㎏에 달한다.

언뜻 보면 말을 연상케 할 정도로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 조지는 혼자서 퀸 사이즈의 침대를 사용하며, 중형 자동차의 뒷좌석을 ‘조지 전용석’으로 개조해 사용하는 호사를 누린다.

한달에 50㎏이 넘는 먹이를 해치우는 이 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지의 일상을 담은 이 사이트들에는 고정방문자가 생겼고, 최근에는 팬클럽까지 생겼을 정도다.


조지의 주인인 데이비드 네이서는 “조지가 태어난 지 7주가 지났을 무렵부터 키우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저 평범한 그레이트데인이었다.”면서 “지금은 발 하나가 내 주먹보다 훨씬 크다.”고 말했다.

이어 “조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개가 될 만한 자격이 있다.”면서 현재 세계기네스기록협회에 등재신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핵 투발 가능’ F-35A까지 움직였다…미군 전력 증강 카
  • 현금 쌓아두고 두 아내와…대저택 사는 ‘일부다처’ 일본인 가
  • ‘흑인 딸’ 출산한 백인 부부의 황당 사연…원인은 ‘외도’가
  • 한국 F-15K 전투기, 4조원 들여 ‘환골탈태’…“보잉과
  • 학생과 성관계 맺은 美 교사 유죄…한국도 ‘성적 학대’ 판단
  • 아내 셋·자녀 11명…‘일부다처 실험’ 日 유튜버, 수익 끊
  • 강도에 다리 절단된 20대…알고보니 ‘장애인 전형’ 노린 재
  • “눈빛 하나로 남편 조종한다?” 50억 번 中 ‘유혹 강의’
  • 신혼 첫날 얼굴 긁혔다는 남성…혼수금 2000만원 반환 요구
  • “BMW가 왜 이래?” 중국 노인 울리는 ‘500만원’ 짝퉁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