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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 누가 더 예뻐?”…다코타 패닝 자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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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썩한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지난 24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최고 하이틴 스타자매인 패팅 자매의 다정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모았다.

이날 오전, 영화 ‘뉴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다코타 패닝(15)은 어머니, 동생 엘르 패닝(11)와 함께 손톱손질을 받기 위해 미국 LA에 있는 네일샵을 찾았다.

간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인 자매는 영화 속 모습과 달리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이었으며, 여느 자매처럼 수다를 떨며 길거리를 활보했다고 취재진은 전했다.

이날 특히 취재진의 눈길을 모은 것은 동생 엘르의 몰라보게 성숙해진 외모였다.

안경을 낀 수수한 차림의 엘르는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 출연했을 때보다 훨씬 더 성숙한 느낌이었다. 다코타와 비슷할 정도로 키가 커 또래 보다 성숙한 모습이었다.

5세 때 데뷔한 언니보다 더 빠른 4세에 영화 ‘아이 엠 샘’(I am Sam)에 단역으로 데뷔한 엘르가 할리우드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등극한 다코타의 명성을 이어받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엘르는 ‘벤자민’에서 주인공 데이지의 순수한 어린시절 잘 표현해 호평을 얻었으며 올해 개봉한 영화 ‘넛 크래커-더 리얼 스토리’에서 주연으로 맡아 호연해 차기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엿보였다.

’아이 엠 샘’과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인기를 얻은 다코타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교내 응원단으로 활동하는 등 충실한 학교생활을 해 할리우드 ‘모범생’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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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스트 자레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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