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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새해 공연 ‘파격 의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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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는 남성들의 ‘지니’?

지난해 마지막 밤 ‘새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팬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눈요기를 선물했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로페즈는 몸에 착 붙는 ‘캣 수트’(Cat suit)를 입고 등장했다.

로페즈의 매력적인 피부색과 비슷한 색상의 이 옷은 ‘할리우드 최고의 엉덩이’를 유독 돋보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또 무대 조명에 따라 빛을 발하는 비즈는 그녀를 더욱 화려한 ‘캣 우먼’으로 변신시켰다.

스킨스쿠버 복장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캣 수트와 로페즈의 열정적인 무대는 현장에 모인 75만 명의 사람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MC도 카메라가 도는 것을 깜빡 잊은 채 넋을 놓고 바라보다가 “로페즈의 의상 때문에 올해 소원이 벌써 이루어 진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파격적인 의상과 파워풀한 무대 덕분에 제니퍼 로페즈는 야후의 새해 첫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행운’도 거머쥐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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