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에서 송일국이 숨 막히는 자동차 추격신을 선보인다.
이는 극중 강타(송일국 분)가 과거 자신과 함께 일했던 제임스를 추격하는 장면. 제임스는 중동에서 무기밀거래를 하는 인물로 강타는 하와이에 찾아온 강태호(김용건 분)의 정보를 얻기 위해 그에게 접근했다.
최근 요코하마 비치 해변 도로 일각에서 촬영된 이번 장면을 위해 송일국은 람보르기니 차량으로 엄청난 속도를 내며 제임스가 탄 리무진을 쫓아가 카레이싱 경기를 방불케 하는 추격전을 벌였다.
이 추격신에는 리무진과 람보르기니 외에도 차량 6대 이상이 동원됐으며 송일국의 얼굴 표정을 사실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슈팅카(차를 싣고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차량)도 사용됐다.
송일국이 차를 타고 엄청난 속도로 달려와 리무진 앞을 가로막는 장면은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 이에 제작진은 만반의 준비를 한 후 촬영에 돌입해 만족스런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낼 수 있었다고.
푸른색 의상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송일국이 람보르기니를 타고 벌이는 추격전은 오는 6일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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