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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최장군·왕손 생존 vs 대길 사형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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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가 거듭된 줄초상 비난에서 벗어났다. 3일 방송된 ‘추노’ 17회는 그동안 생사 여부로 논란을 일으켰던 왕손(김지석 분)과 최장군(한정수 분)이 살아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장군과 왕손은 지난 방송분에서 황철웅(이종혁 분)의 공격으로 심한 부상을 입고 죽음을 당한 것처럼 그려졌다. 이에 시청자들은 장혁과 함께 추노패를 이루며 극에 재미를 더했던 김지석과 한정수가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왕손과 최장군은 수레에 실려 가던 중 의식을 차리고 서로의 상태를 묻는다. 두 사람은 심한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 이들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겼던 시청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최장군은 “이대로 가다가는 죽는다. 짝귀(안길강 분)에게 가자.”고 말해 ‘추노’의 새로운 캐릭터와 전개를 암시했다. 특히 짝귀 역에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칠숙으로 열연한 안길강이 출연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추노’에서는 철웅에게 붙잡혀 고문을 당한 대길(장혁 분)과 태하(오지호 분)가 사형대에 서는 위기에 빠지며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또 원손을 데리고 도망가던 혜원(이다해 분)마저 위기에 빠져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주조연 캐릭터의 생존과 극적긴장감의 상승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추노’의 시청률은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또 수목드라마 중 1위 자리 역시 9주 연속 유지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추노’ 17회는 32.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 16회에 비해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사진 = KBS 2TV ‘추노’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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