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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볼륨을 높여요’ 하차...나르샤 새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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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FM의 인기 프로그램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가 새 DJ를 맞이한다. 3년 반 정도 프로그램을 이끌어 왔던 메이비가 19일로 예정된 봄 개편을 통해 하차하게 된 것.

작사가 겸 가수인 메이비는 2006년 가을 개편을 통해 최강희로부터 DJ 바통을 이어받았다. 메이비는 그동안 안정된 진행 능력과 재치 있는 멘트로 ‘볼륨을 높여요’의 인기를 책임졌다.

메이비를 대신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DJ로 나설 예정.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나르샤의 입담이 라디오에서도 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메이비는 최근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에 출연 연기로서의 변신에도 성공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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