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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영화 ‘베스트셀러’ 개봉 앞두고 결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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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베스트셀러’의 개봉(4월 15일 개봉)을 앞둔 상황에서 지난해 말 남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이 알려졌다.

엄정화의 남자친구였던 것으로 알려진 전준홍은 모델 출신 연기자로 지난 2008년 MBC 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를 통해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비쳤다. 최근에는 영화 ‘4교시 추리영역’과 ‘부산’에도 출연했다.

전준홍은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까지 패션모델과 CF모델로 활약해 왔다. 2007년에는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 패션 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둘은 2008년 9월 데이트 장면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소속사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하지만 둘의 관계는 연예계에서 ‘공공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둘은 지난해 말 결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같은 소속사였던 전준홍은 올해 초 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옮긴 상황이다.

엄정화가 과감한 연기 변신을 시도한 영화 ‘베스트셀러’ 개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엄정화의 결별 소식이 흥행에도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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