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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포토] 이창동 “‘시’는 전작에 비해 덜 불편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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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4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시’(감독 이창동)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창동 감독이 밝게 웃고 있다.

이창동 감독과 15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윤정희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시’는 낡은 서민 아파트에서 중학교 다니는 손자와 함께 하는 미자가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시 쓰기에 도전하던 중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5월 13일 개봉 예정.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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