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브라이언오서, 김연아 위해 ‘제임스본드’로 변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피겨 여왕’ 김연아의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007 제임스 본드로 변신했다.

제자인 김연아의 고국 무대를 위해 은퇴 후 처음으로 빙판 위에 서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턱시도를 입은 것.

김연아는 물론이고 한국팬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오서 코치는 한국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에서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를 연상시키는 블랙 슈트를 입고 무대에 설 예정이다.

브라이언 오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쇼’에서 은퇴 후 처음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턱시도 제작을 맡은 캠브리지멤버스 최경복 디자인 실장은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무대 의상은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를 연상시키는 브리티시 풍의 포멀한 턱시도 슈트로 제작했다.”며 “블랙&화이트의 대비를 통해 스파이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옆선에는 광택감이 좋은 새틴 소재의 밴드를 붙여 키를 커보이게 하는 효과와 은은한 화려함을 줬다.”고 설명했다.

오서 코치의 공연 의상인 슈트는 영국의 맞춤정장 명인으로 알려진 티모시 에버레스트와 콜래보레이션한 ‘티모시 라인’의 패턴을 디자인에 그대로 적용했다. 단 은반 위에서 멋진 동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적용한 것이 매장 제품과 다르다.

한편 공연 전 웰컴 파티 현장에서 오서 코치는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매의 매력을 그대로 살려주는 슬림핏의 그레이 글렌 체크 정장으로 정통 브리티시 신사의 모습을 재현한다.

사진 = 캠브리지멤버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