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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훈, 뇌출혈 투병기 공개돼 시청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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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투병중인 황치훈(39)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5시 방송된 Y-STAR ‘스타뉴스’에서는 임동진 목사와 황치훈의 특별한 인연과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호랑이 선생님’, ‘고교생일기’, ‘임진왜란’ 등의 드라마를 통해 하이틴스타로 사랑을 받은 황치훈은 ‘추억속의 그대’란 노래로 이름을 알린 연예인. 지난 2007년 6월, 결혼 1년반 만에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까지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황치훈은 부모의 연이은 죽음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연예계를 떠나서도 노래와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다 자동차 딜러로 변신,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도 했다.

현재 황치훈에게 큰 의지가 되고 힘이 돼 주는 이는 배우 출신 임동진 목사. 임동진 목사는 오랜 세월 병상에 누워있는 황치훈을 위해 곁을 지키고 있다.

임동진 목사는 40여년간 인기 배우로 활동했으나 갑작스런 갑상선암 선고와 뇌경색 등 큰 시련을 겪은 뒤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사진 = Y-Star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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