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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이윤지, ‘전구키스’로 안방극장도 ‘핑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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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과 이윤지가 나눈 ‘전구키스’가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민들레가족’에서는 계약결혼 부부인 재하(김동욱 분)와 혜원(이윤지 분)이 고무장갑을 끼고 전구를 갈던 중 ‘전구키스’를 선보였다.

혜원은 양가 부모님들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재하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됐다. 점점 재하에게 이끌리는 감정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2년짜리 해외파견근무를 생각해 재하와 거리를 두려고 노력했다.

혜원은 재하에게 “우리는 한 지붕 두 가족이다. 좁은 공간에서 부딪히다 보니 서로 계약 위반 한 적이 많다. 자꾸 이러면 우리가 계약 결혼한 의미가 없어진다”며 서로 조심하자고 말했다.

이러던 중 혜원 방에 갑자기 불이 나가고 전구를 갈기 위해 의자 위에 올라간 혜원은 애를 써보지만 혼자 힘으로 전구를 갈아 끼우는 것이 쉽지 않았다.

혜원은 할 수 없이 재하에게 도움을 청하고 재하는 혹시나 감전이 돼 자신까지 감전이 되면 어떻게 하느냐며 고무장갑을 꼈다.

전구를 갈던 혜원은 갑자기 의자에서 떨어지고 재하와 부딪히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고무장갑을 벗고 맹렬하게 키스를 했다.

사진 = MBC ‘민들레가족’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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