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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고소영,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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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고소영이 ‘플래티넘 브라이드’라는 호칭에 걸맞게 우아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내는 웨딩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는 장동건과 고소영은 2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500여 명의 양가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신라호텔 영빈관 중정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취재진을 만나 식전 인사를 건넸다.

이날 고소영은 ‘결혼식의 꽃’으로서 취재진의 플레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고소영은 하트형으로 가슴을 감싸는 튜브톱 디자인의 섹시함과 풍성한 스커트의 우아함으로 ‘두 마리 토끼’를 사로잡았다.

결혼식에 앞서 고소영이 머메이드라인의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하지만 지난달 임신 3개월 차임을 밝힌 고소영은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머메이드라인 드레스 대신 꼭 맞는 튜브톱 보디스와 플라워 셔링으로 풍성하게 부풀린 스커트의 안전한 디자인을 택했다.

한 패션관계자는 “튜브톱 보디스와 풍성한 스커트의 구성은 클래식한 드레스 디자인의 전형”이라며 “이 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는 허리 라인을 보다 가늘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고소영의 드레스는 단순히 우아함만을 강조하지 않고, 하트형으로 가슴을 감싸는 튜브톱 라인으로 글래머러스한 섹시함을 부각시켰다. 또 스커트는 플라워 셔링을 넣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 고소영은 머리를 깨끗하게 빗어 넘겨 하나로 묶고, 포니테일을 부풀린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하얀 리본으로 꽃을 형상화한 머리장식을 더해 밋밋함을 줄였다. 머리장식과 다이아몬드 귀걸이 이외에 다른 액세서리를 배제한 고소영은 메이크업 역시 과도한 색조를 피하고 눈매를 강조해 깔끔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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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은 오후 5시에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장동건 주연의 영화 ‘전사의 길’을 연출한 이승무 감독의 아버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고, 사회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영화계 선배인 배우 박중훈이 담당한다.

또 평소 신랑 신부 모두와 친분이 있는 가수 신승훈은 축가로 장동건과 고소영의 행복한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며, 신부 고소영의 부케는 절친한 친구 이혜영이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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