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자이언트’ 아역들, 신들린 연기에 시청자 ”깜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 10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의 아역배우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이언트’는 1,2회를 연이어 방송하는 파격적 편성으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방송분에서 이범수, 박진희, 황정음, 주상욱의 어린시절을 연기하는 여진구, 김수현, 남지현은 혼신을 다한 연기로 큰 호응을 받았다.

주인공 이범수의 어린시절을 연기하는 아역배우 여진구는 아낌없는 눈물 연기를 선사했고 지난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로 주목받은 남지현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시청자들은 박상민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배우 김수현에게 “진짜 무서울 정도로 이입하는 배우다.”, “갈대밭에서 울부짖는데 왠지 가슴이 울컥 하더라.”, “10년 뒤가 기대된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분에서 김수현은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목격하고 갈대밭을 헤치며 울부짖는 절정의 감정 연기를 펼쳤다.

김수현은 특유의 깊고 슬픈 눈빛 연기로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애절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으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강인한 남자로 변신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자이언트’측은 “아역 연기자들의 열연이 극 초반부터 화제를 모아 드라마를 성공으로 이끈 사례가 많아 이번 아역 연기자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사진 = SBS 드라마 ‘자이언트’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