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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서우, ‘칸영화제’ 불참…드라마 출연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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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경과 서우가 각각 출연 중인 드라마 촬영일정을 이유로 제 63회 칸국제영화제 불참을 선언했다.

먼저 홍상수 감독 연출의 영화 ‘하하하’로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김상경은 지난 10일 첫 방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 출연 관계로 프랑스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서우 역시 배우 이정재, 전도연 주연의 영화 ‘하녀’가 경쟁 부문에 초청됨에 따라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 계획이었으나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촬영일정에 발목을 잡혔다.

이와 관련 두 배우는 본인 또는 소속사 측을 통해 칸영화제 불참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으며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한편 김상경과 서우의 불참이 결정된 칸영화제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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