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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걸스, 1억여 원 ‘전신성형’에 亞전역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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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고걸스의 전신성형이 해외에서도 화제다.

고고걸스는 최근 1억 원을 들여 전신성형한 사연을 공개해 이슈가 됐다. 이 소식은 급기야 중국, 태국,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권 국가들의 언론을 통해 소개됐다.

이 매체들은 처음 들어본 가수 고고걸스 성형소식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며 비, 원더걸스, 슈퍼주니어, 빅뱅, 세븐, 포미닛 등과 함께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렇게 까지 이슈가 될 줄은 몰랐다. 가수활동에 있어서 성형을 밝히기에는 사업적으로도 정말 민감한 부분인데 차라리 당당하게 밝히길 잘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고고걸스는 지난해 11월 ‘행사의 여왕’이란 이름으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출연해 콤플렉스인 주걱턱을 보이며 “성형외과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고고걸스는 수많은 병원 관계자들의 제안을 받았고 결국 외모 콤플렉스 해결을 위해 성형을 감행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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