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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호, 평가전 전반 벨라루스의 ‘적극적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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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FIFA랭킹 47위)과 벨라루스(82위)의 평가전이 시작됐다.

오스트리아 쿠프슈타인 스타디움에서 30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열린 가운데 현지 소나기로 경기장 상태가 고르지 못한 조건의 출격이다.

한국 대표팀은 4-4-2 포메이션 중 투톱으로 박주영(모나코)과 이근호(이와타)를 출전시켜 상대편 골문을 먼저 위협시켰다.

상대팀인 벨라루스는 4-4-2 포메이션이며 중앙수비수가 1m 90cm의 신장 선수로 포진돼 한국대표팀을 상대로 적극적인 수비를 펼치고 있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현재 이번 경기에는 ▲ FW에 이근호와 박주영이 투톱으로 뛰고 있으며 ▲ MF는 박지성, 신형민, 기성용, 이청용 ▲ DF는 김동진, 조용형, 곽태휘, 차두리 ▲ GK는 이운재가 맡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과 벨라루스의 평가전 전반 20분 상황.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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