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남자생겼다” 안정환에 만우절 문자…이혜원 혼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오는 7일 밤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안정환 선수의 부인 이혜원이 출연. 9년 동안의 결혼생활에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혜원은 평소 장난치기를 좋아한다며 지난 4월 1일 만우절 날 남편 안정환에게 장난삼아 ‘나 남자생겼어’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고백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에게 시간이 지나도 답변이 없자 오히려 걱정이 된 이혜원은 괜한 장난으로 운동하는데 신경 쓰일까 염려돼 먼저 전화 걸어 “거짓말이었다.”고 이실직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안정환은 운동 끝나고 보자며 엄청 분해했다며 당시 상황을 재미있게 얘기하며 풀어나갔다.

무엇보다 제작진에 따르면 손에 물 하나 안 묻힐 것 같은 곱상한 외모의 이혜원이지만 축구 선수인 남편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일 마를 갈아주는 등 내조의 여왕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이에 질세라 남편 안정환도 아내 이혜원을 위해 매일 욕조에 물을 받아주는 등 결혼 9년차임에도 신혼 못지않은 부부애를 과시했다.

특히 이혜원은 ‘아직도 설레이냐’는 이수근의 질문에 “가끔 자다가 눈을 떠 옆에 자고 있는 안정환의 얼굴을 보면 잘생겼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아직도 떨린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촬영에서 이혜원은 아들 리환이와 딸 리원이를 공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8t ‘괴물미사일’ 있는데 왜?…한국군이 현무-3·4·5 함
  • 中 스텔스기 잡을 수 있을까?…대만 최신형 전투기 F-16V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미사일 달라던 우크라 이번엔 ‘20㎜ 탄약’ 수만 발 확보하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